INTERVIEW

현장에 진심인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INTERVIEW

현장에 진심인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Q. 팀 이름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A. ‘극한의 망치’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맡겨만 주신다면 무슨 일이든 다 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Q. 주로 작업하는 현장은 어디이신가요 ? 

A. 부산에서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서울까지도 작업을 다니고 있고,

불러만 주신다면 38선 밑으로는 어디든 가고 있어요.

Q. 팀워크는 어떤가요?

A. 익스트림 해머의 팀워크는 어느 팀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년 넘게 일을 해오면서 이렇게 자기 일처럼 함께 해주고, 제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먼저 챙겨주고 정리해주는 팀은 처음인 것 같아요. 가끔은 이런 팀워크 덕분에 지금까지 이 일을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항상 팀원들에게 더 표현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목수 일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으셨나요?

A. 일을 시작한 지는 25년 정도 되었고, 힘든 일은 항상 있었죠. 근데 힘든 일을 계속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더 지치고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결국 팀원들끼리 마음이 잘 맞으면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힘든 상황에 너무 매여 있기보다는, 늘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열심히 해야하는거니깐요.

Q. 그럼에도 계속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실 일을 하면서 다른 길을 생각해본 적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좋지 않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힘들 일도 정말 많았지만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건 결국 사람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과 함께 일하며 쌓아온 인간관계가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동안 만나왔던 분들 덕분에 지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도 주변 사람들이 늘 버틸 수 있게 도와주고 힘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Q. 함께 일해왔던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내 일처럼 일해주고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준만큼 저도 최선을 다할테니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